
지난주 레니랑 롯데월드 어드벤쳐 다녀왔어요. 그냥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성형한지도 모르시더라구요.
제 얼굴, 어색하지 않죠? 이제 세달 됐거든요.
사실.... 울 엄마도 납작코에 들린코라... 엄마가 처녀였을때 코수술이 엄청 하고 싶으셨데요. 그렇지만 그때는 1970년대. 성형이 그닥 대중적이지 않아 성형하고 잘못되는 사람들이 많아하고는 싶었지만 결국 못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딸을 낳았는데 엄마랑 똑같은 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코수술 한다고 하니 엄마가 걱정은 하셨지만 말리지는 않으시더라구요.
코수술 하고 지금은 저도 아주 만족스럽고 엄마도 이쁘게 잘 됐다고 좋아하세요.
저는 콧대 실리콘 + 코끝 귀연골 이식 했는데요. 처음 상담하러 곽앤지 성형외과에 갔을때 무조건 티안나게 해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의사쌤 말씀이 티안날거 뭐하러 하냐고.,.ㅋㅋㅋㅋㅋㅋ그래서 2단계 정도로 높이자 하시더라구요. 1단계는 정말 티안나게 살짝, 2단계는 티안나고 이쁘게, 3단계는 티나지만 이쁘게, 4단계는 연예인 코래요.ㅋㅋㅋㅋ 그래서 콧대는 2~3미리정도, 코끝은 3~4미리 높이는걸로 해서 지금 이렇게 이쁜 코가 됐답니다.
상담할때 무조건 높이자가 아닌 제 얼굴에
맞는 높이로 추천해주셔서 좋았구요.
얼마전 얼굴 경락 하러 갔는데 경락 쌤이 얼굴이
잘 어울리는 모양으로 됐다며 너무 높아도
어색하고 더 낮아도 아쉬울뻔 했데요.

이건 성형 당일이예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했던건 진짜 안아팠다는거!! 회복실에 누워서달라진 제코
보고 너무 만족해서 셀카 엄청 찍었네요.

예전에는 코수술하면 오랫동안 아프고 힘들다고 하더니. 전 당일날은 하나도 안아팠고 오히러
다음날 좀 뻐근 했어요. 글구 5일만에 반창고도
제거하고 막 외출했다능..
글구 일주일
딱 지나니까 붓기도 다 가라 앉더라구요..

이건 두달째 사진이예요.
그럼 이쯤에서 궁금한 과거....-_-;;

헉!!!!! 저 예전에 이렇게 생겼었나요??
ㅋㅋㅋㅋㅋㅋ 기억 안나요!!!
코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수술한 강남역 곽앤지 성형외과 추천 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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