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왈~~!!넌 견적이 안나와..
넘 못생겨서가 아니라.. 어딜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몰르겠어..ㅜ.ㅜ
상커풀은 있고요.. 이마는 넓습다..아주..
그리고.. 그리 모난데는 없는데.. 얼굴이 작다보니깐.. 잇몸이 약간
나왔어여..
이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는데...(아직은 심하지 않지만.. 내가 말 안하면..
못느끼는 사람이 많아여.. 근데.. 자꾸들.. 눈치를 채가여..)
그리고. 미간이 좁은데.. 화장발로 어느정도는.. 숨길수가 있어여..
아이라인으로 좀더..길게..
근데..이렇게 하기 싫거든여...
눈을 바깥쪽으로 찢는거랑여.. 그리고.. 제가 요즘 치아를 교정해볼까
하고 치과를 다니거든여..(옛날엔 울엄마 니 얼굴이 어때서 니 치아가
어때서.......)하며 말도 못꺼내게 했는데..
나의 단점중.. 가장 큰가봐요..그게..
그래서..요즘은..엄마가..들떠밀어여..빨랑 치과가라고..
근디.. 요는.. 제가 이번달 말이나.. 1월초에 외국으로 나가야 되거든요..
잠깐 들어온 사이에 교정이랑.. 눈을 찢고 싶었는데..
교정은.. 한달에 한번.. 치과를 가야한대여.. 그래서 ....말인데요..
눈찢는거랑요.. 안면 윤곽술인가???안면 교정술인가???
그거 저같은 사람한테 속하는지..
그리고 눈 도....
자세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가격두.. 제 이멜루..꼭 보내주세요..
간단한 내용인데... 디게 길게썼죠???ㅋㅋㅋ
그럼 휘리릭...!~~~~~~~!!!
꼭!!꼭!!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