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넘 부끄러워 성형외과 갈 용기도 없는 사람입니다. 미쓰땐
아랫배가 전혀나오지 않았는데 둘째 아이 낳고 그때 양수가 너무많아 배가 남산같
다느니.. 쌍둥이 배라느니..할 정도로 배가 부른관계로 배꼽주위에 손바닥 만큼
의 튼살로 너무 흉직해요 아랫배 살집도 자꾸 생기다 보니 ..히구 대중목욕탕도
둘째 낳고부터는 안간답니다. 쭈글쭈글한 배를보면 볼때마다 넘 괴롭군요..흑~~아
이 놓은 죄밖에 없는데.. 이것도 성형이 가능한지요? 하다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
지.. 무척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