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교통사고라고 하면 사람들은 그런줄로 알고있는 인중과 입술사이의 수술자국은 이젠 더이상 손을 될수가 없다고 한것이 7년전의 대학병원의 판명이였습니다. 태어날때는 그렇게심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아버지의 성화로 제가 3살때 외과에 가셨어 성형이라는것을 받았구 결과는 7살때 적십자에서 무료수술을 받을수있었습니다. 그당시 재수술은 성장발육이 어느정도 머물러지는 18세이후가 적당하다는 담당선생님의 말씀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할머니의 주장으로 동네종합병원에서 3번째수술을 받았지만, 수술할당시 제담당선생님의 만취한상태에서의 수술결과는 전후가 별차이가 없는것으로 저에게 실망감만 안겨주는것과 몇년이지난 대학병원과의 상담에서 더이상 손을 되어서는 아니된다는것이였습니다. 그곳선생님의 도움으로 코수술을 받으면서 입술안의 울퉁불퉁함을 어느정도 제거할수가 있었습니다.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무슨사고로 훙터가 생긴것이냐는 질문을 받을때면 어쩔수 없는 욕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가 세계의 1위라는 성형수술을 자랑한다고들 하기에 또다시 저의 욕심에 희망을 가져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