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도시인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장혜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학교에서 근무하다보니 치마정장을 자주 입는 편인데요, 여학생들이 많은 학교라그런지 다리에 유나히 말이많아요
은근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헬스 수영을 해봐도 허벅지와 종아리의 근육과 살들은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상체는 약한편인테 엉덩이부터 하체모두 하고싶은데요
선생이라 학생들한테 운동해서 빼라 했는데 이렇게 제가 염치없이 문을 두드립니다
다른님의글을보다가 광주에 사는 김수정? 님께서 추석전에 수술한다?는 걸로 보았느데 시간은 잡혔는지
저도 그때 했으면 하는데
서울 의정부에 부모님이 살고계시니까
추석전에 상담받으면서 시술받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대충 비용은 보았는데 저도 근육퇴축술할거거든요
다시 저에게 답을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좀더 비용을 낮추면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