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권유로,,잘한다는 병원가서.수술했어요.
1월경에..전 원치 않았지만...
그런데..절개루했거든요..제가 겁이 많아서 수술할때.
많이 울었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이작까지..붓기가 안바졌어요..
그건 그렇다치고..수술작국이..푹파이고 뽈록 튀어나오구..
40대아줌마들 재수술하고 늙었을때..피부상태처럼..
어디 야매서한거같이됬습니다.
전 겁이 많아서 재수술은생각도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라인안에 그게 지방이라면..지방좀빼고..
근육도좀빼고 그럼 좀나아질까요..?
그리고 눈위에는 지방좀넣구요..
여기서 그렇게도해주시나요..?
그병원에선 다신 하기싫거든요..
그리고 자국이요..
메디스카.라는 연고가 좋다던뎀..
이거 사용해도될까요..?
이연고아시면답변해주세욤..
그리고 담주에..상담받으러ㅗ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