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성형을 하고자 하는 의미는 이뻐지기 위함입니다.
광대뼈나 턱뼈가 심각해서 고민을 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얼굴에 살이 없는데다가 치아교정으로 인해 더 살이 빠져서 사람들이 다들 얼굴살이 너무 없는다는 말때문입니다.
이뻐지기위해서라면 어디 볼살뿐이겠습니까만은 다른 선생님과는달리 굳이 뼈를 깍을필요는 없다고 하시는 조금은 마음이 노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지방이식이라함은 볼살을 말씀하신걸로 하는데..저는 아침보다는 한 5시나 4시간 되면 더욱심하게 눈이 꺼짐니다. 볼살도 넣고 눈도 넣고 싶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굳이 뼈를 깎을 필여가 없다면 뼈는다시 생각해봐야 할거 같네요.
여러군데 병원을 가서 해야하는곳도 많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선생님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코도 하고싶고 눈도 하고싶고 이마도 하고싶도..볼도..
선생님 제가 기가 막히다는건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컴플렉스도 있어 수술을 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절 기억하신다니..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선생님이 해주신말씀에 다른 의미는 부치지 않을테니 꼭 좀부탁드립니다.
제거 우습죠..죄송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