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3년 정도가 지났는데여.
심이라고 하나?그 쇠를 박고...
빼구 수술을 두번 하면서,다리 흉터가 심해졌습니다.
한뼘정도 다리 흉터가 심하게 있는데..
그래서 항상 그물 스타킹이나.
반창고등으로 가리고 다녔는데.
여자 다리가 그러니까..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한번씩 그냥 맨다리를 내 놓구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절 이상하게 본답니다.
정말 짜증이 날 때가 많습니다.
돈이 많이 들겠죠...
그리고 회사를 다녀야 하는데.입원을 해야 되나요?..
궁금합니다.답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