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홍효선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전 제 얼굴형때문에 고민중인 사람입니다.친구들이나 부모님은 너정도로 태어난거에 감사하라구 하는데..사람이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봐도 제 턱선은 참으로 이쁜데..광대뼈가 양옆으로 살짝 돌출이 되어 참으로 안타까운 얼굴형이라 생각합니다...흑흑흑...그래서 안면 윤곽수술을 받고 싶은데..요즘 매스컴에서 전신마취후...사망..이런 말들이 많이 나와서 너무 떨리구 무섭기두하구..비용도 만만치 않은데..정말 제가 원하는 얼굴이 안될땐 그땐..어떻하죠???정말 수술을 원하는데...진정한이유는
제가 연기자가 꿈인데..제가봐도 아쉽거든요..그래서...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쌍커플 수술을 했는데...정말 어이 없게..원래의 제눈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속상커플이 있어는데..조금더 크게 하고 싶은 맘에 매몰법으로 했는데...원래의 눈이 되어버리니 돈두 아깝구..그다지 큰눈은 바라지 않습니다..심은하의 조화스러운 눈이나 전화의 앞만트인 눈처럼 좀 안한듯 시원한 눈매를 원하는데...이렇게 할 경우 수술비용은 총 얼마가 드는지....궁금합니다..그리고 제가 훌륭한 연기자가 되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아~~선생님~~전신마취의 두렴움 속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건가요?? 또..볼처짐 현상...윽..어찌..속시원한 대답을 원합니다~~
그럼..휘리릭~~~ Look on the bright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