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이구요 지금 프리랜서로 일을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하는 일은 흔히 아시는 도우미도 하고 있구요 패션모델도 하고 있구요 리포터도 하고 있고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생님도 아시다시피 이런 직업은 자기 재능 능력도 중요하지만 외모가 마니 중시 되는 일입니당.......
저는 얼굴에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일단 옆으로 마니 튀어나온 광대뼈와 각진 턱과 뾰족한 주걱턱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외모땜에 사람들과 만나는것을 꺼려하지만 성격이 활발하고 직업상 마는 사람들을 만납니당.
하지만 일할때는 자신이 있지만 외모땜에 안조은 일을 당한적도 많았습니다.그래서 생님께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요,비용이 참 마니 들더라구요......하지만 비용도 마니들고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그아픔과 고통뒤엔 아르다워진 나의 모습 내면적으로 외면적으로 더욱더 아름다워진 제 모습을 상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년도는 어렵겠지만 내년에 꼭 수술을 받으러 설로 갈생각입니다. 그동안 열씨미 돈도 모으고 할꺼예요.....지방에서 살아서 입원도 해야할것 같고 다음에 시간되면 꼭 상담하러 가겠습니다.생님도 열씨미 다른 환자분들을 위해서 상담도 해주시고 에쁘게 수술도 해주세용~~~~~~~~~~~~
대한민국 최고의 성형 외과 생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