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름전에 턱수술은 받은 사람예요.
그저께 입안의 실밥을 뽑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뽑고나서 살펴봐주셨구요.
붓기두 많이 빠졌습니다... 거울을 보며... 옆 턱선을 보니... 선생님께서 확실
히 수술 잘 해주셨다고...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선생님께서 입안의 상처가 있으니... 오늘 다시 병원에 오라구 하
셔서... 오늘 아침 드레싱 받구 왔거든요...

... 간호사님 말대로.. 제가 상처가 좀 늦게 아무는 경우라고 하는데... 아직두
죽종류로 밥을 대신하구 있거든요?

살짝 양치질을 하구 가글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 과정에서 방법상
문제가 있는지...

아직은 보름밖에 안되었으니... 입안의 상처가 늦게 아무는 것은 별걱정이 안되겠
지요? 보통의 경우에 완전히 입안의 상처가 아무는 시기가 언제인지... 갑자기
궁금해 지구요... 그때부터는 양치질도 적극적?으로 해두 상관은 없는 것이겠지
요?
그리고 이후에 제가 조심하며 주의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보통때는 많이 바쁘신분이신지라 온라인으로 여쭈어 보는 것이 저도 편하네요..글
구.. 항상 정성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